작성일 : 16-11-1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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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홍염의마검신
 조회 : 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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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47분
오랜만에 집에서 하는 마대였다.
새벽이였지만 유저분들도 많았고 잡담으로 정말 잡다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엔트리브때 잠깐 하시고 최근에 복귀하신 유저분이랑 파티를 했고 친구를 맺었다.
음... 직감적으로는 이성같지만 실례이기에 두근 세근...
오랜만에 마대하면서 즐거웠던 거 같다.
이제 편히 마대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강려크하게 말씀하시는 xx님과 리모 축하를 드렸지만 그만하시라는 xx님께 엄청난 터프함을 느낀 나였다
그렇지만 나는 이성을 좋아하기에 그냥 응원을 해드려야지 크흠...
감정조절이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뭔가 이리저리 마음이 가벼운것도 있지만
그냥 즐거우면 됐지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과거에 내가 바보스럽기만 하다.
그래도 바보였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유저분들이 살짝 응원해주시는 게 느껴지기도 한다.
다행이다. 지금의 마대여서
다행이다. 지금의 세상에 태어나서
*오전 7시 8분 추가
마대를 살포시 종료하고 종교생활과 피시방에서 클로xx를 한 나.
뭐... 어머니와 목사님이 안 나왔다는 건 안 비밀 ㅋ
겨울비가 오고 몸이 두 분다 안 좋아지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조용한 새벽을 보낼 수 있었다.
요즘 가는 피시방 사장님이랑 친해지고 같은 편돌이였던 청년을 만나고
피방 시간이 다 떨어져서 운동장에서 공차고
참 재밌게 놀고 있네
흠흠... 뭐 지금은 집이지만 또 나가서 논x동으로 가볼까한다.
거기서 오늘 피시방 오픈식을 하는데 5천원을 넣고 별로 못했기 때문이다.
흠... 이쁜 누나들 많이 만났으면 크흠...
아 뭐랄까 외로운 것도 아니고 음란마귀가 씌인것도 아닌데
단순히 욕구불만인가? 싶기도 하고
연애도 못한 나고 그... 경험도 못해본 나고 그냥 나는 바보 멍x이고
에휴... 태어나서 1만일이 지나면 대마법사가 된다는데 정말인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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