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1-10 17:20
일기 20화
 글쓴이 : 홍염의마검신
조회 : 3,047  
오전

방금 병원에 갔다왔는데 약 1개를 반잘라서 먹으라는 처방을 받았다.
진료비는 안 내도 된다고 해서 그냥 왔는데 뭐랄까 음... 전화할걸 그랬남?

아이고 의미없다.

*18시 추가 내용

음... 운동장에서 축구 조금 하고 몸살에 걸린 것 때문에 낮부터 고생했지만 나름 괜찮은 하루였다.

감정조절이 아직 잘 안되지만 오늘은 약을 안먹기로하고 내일 저녁부터 약을 먹고 자는 걸로 의사선생님과 상의를 하고 결정했다.

카페는 뭐...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있는데 ㅋ

다 다르니까 사람이고 성격과 스타일같은게 있는데 너무 여론이 불리하게 흘러간다.

이순신 이친구가 내 기억에 맞다면 블루아스트로 일텐데 참 아쉽군

지금 당장이라도 카페에 댓글을 달고 싶지만 어찌하랴 정지 1주일인데 ㅋㅋㅋ

뭐 암튼 위인 길드 정예멤버였던 아스트로 반갑고... 소설에도 나오는 게 너니까 즐감해주고

허준님이랑 베토벤님 빠른별님 등등 많이 있었는데 다 어디계시는지...

정말 초기때 많은 다툼 있었지만 나하고 허준님이 중간에 많이 고생한 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뭐 그냥 추억삼아 이야기 할 수 있지...

그리고 댓글로 적지 못하는게 글자 제한이 ㅠ

뭐... 암튼... 이건 카페에 옮길테니까

뭐라 불러야하나... 암튼 친구여 반갑네

*21시 추가

음...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삼각김밥을 먹고 공원에서 가볍게 공차고 피시방에 다시 왔다.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6월의 악몽...

편돌이였던 시절 6월부터 매장 앞에서 콜로세움을 방불케한 4:1 싸움이 일어났었는데

4명쪽이었던 형님 두 분을 만났다.

전에 술자리에서 사황이라고 농담을 쳤지만 재밌게 받아주셨고

정말 멋진 형님들과 누님이셨다.

조언도 해주시고 게임은 비록 같이 안하지만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져서 위로가 되었다.

언제나 지금부터인거 같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누가 뭐라해도 내 인생 내가 챙겨야지 않겠는가

비록 너무 많은 슬픔으로 인해 망가진 나의 모습이지만

다시, 다시, 그리고 또 다시 나의 모습을 내가 직접 만드는 것도 좋은 거 같다.

이제는 정말 좌절할 일이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해도 분명히 나는 또다시 넘어지고 다치고 죽을 수도 있다.

허나 분명한 것은 나만의 인생이지만 나만의 세상은 아니므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계속 살아간다면

나도 그또한 마음속에서 기억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어렵게 글을 적었지만 간단히 말하면

인생은 사랑이다.

*22시 45분 추가

피방에서 타게임하다가 마무리할겸 마대를 설치하고 게임을 했다.

인사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초탑에서 같이했던 분들께는 오래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음... 마대만하면 뭐랄까 권태기 비스무리한게 느껴지기는 한데...

아직도 약기운이나 몸살기운이 있는 거 같다...

원래 이렇게 약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내일은 더 건강하게!

굿밤요

홍염의마검신 16-11-10 17:21
 
그리고 작성시간이 안맞는데요 펭구리님??? ㅠ
새우 16-11-11 00:07
 
도배 자제좀
     
홍염의마검신 16-11-11 01:59
 
넴 ㅠ
     
홍염의마검신 16-11-11 02:40
 
그런데 하루 2개 올려도 도배요? ㅋ
     
홍염의마검신 16-11-11 04:05
 
뜬금없지만 새우깡주면 봐드림 ㅋ
          
새우 16-11-13 16:20
 
봐주긴 뭘 봐줌?
               
홍염의마검신 16-11-21 13:50
 
흠흠... 고래싸움에 새우등...아 아닙니다!
섀도우 16-11-11 12:53
 
6일4개 7일5개 8일3개 9 10 11일 2개
그 외 삭제된글이 있다면추가되것죠
도배성이 좀 있는듯
     
홍염의마검신 16-11-11 15:08
 
줄이고 있습니다. 통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