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1-06 19:21
팩트)운영자는 운영하는 사람이다.
 글쓴이 : 홍염의마검신
조회 : 2,526  
그걸 혼자서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상상해본다.

자고 먹고 씻고 싸고하는건 참을 수 있다.

그러나 유저들은 건의를 한다.

건의 건의 건의 건의 x1000000000000000

작업리스트 추가, 참고 사항 추가, 기각, 의견 취합, 투표, 공지 등등

다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펭구리님은 멘사 회원에 이력도 화려하시다.

하고 싶어서? 할 수 있어서? 할 게 없어서?

모른다 나는

그러나 한다. 마대를

그것이 꿈이었고

현실도피했는데 운영자님께서는 환영해주셨고

게임도피했는데 운영자님과 지인분들이 기다려주셨다.

나는 정말 감사드린다. 모두에게

내 안에 마음이나 정신은 이미 감정적으로 죽었고 기억은 혼란해졌다.

나는 싸우고 싶지 않다.

그러나 사람들은 욕을 하고 폭언을 하고 그냥 한다.

내가 해보았다 먼저

먼저 기본의 룰, 예의, 예절, 매너, 존중, 양보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부족하기에 다쳤고 다치게 했다.

최근에는 반대로 해보았다.

다 무시하고 다 어겨보았다.

결과는 같았고 과정은 달랐다.

그러나 사람들은 나에게 똑같이 말한다.

하라고, 하지말라고

말의 차이는 관계의 차이로 나타난다.

나를 모르는 분들은 내가 그냥 글만 쓰는 사람이지만

나를 아는 분들은 그냥 지켜봐주신다

침묵마저 나에게는 힘이다.

그리고 직접 말해주면 그것은 나에게 기적이고

마지막에는 정말로 신이 될 수 있을것이다.

나는 죽어도 한사람만큼은 나를 기억할 수 있다면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그러나 내가 죽으면 슬퍼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그리고... 먼저 돌아가신 분들에게도...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써

죽음이 아닌 침묵으로 해보려고한다.

그리고 그전에 치료를 하러 가기로 약속했다.

완치는 불가능하다. 트라우마때문에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고 한다.

의사선생님을 1달정도 안봤는데

그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어쩌면 다시 병원생활 할 수 도 있다.

누구나 병원에 가니까

그러나 나오고 싶어서 사는 거니까...


아프니까 사랑이다. 사람이다. 삶이다.

홍마2세 16-11-06 19:32
 
홈피에 홍염의마검사 검색하니 건의수가 거의 마대 1위임

 건의 건의 건의 건의 x1000000000000000 은 자소인듯
     
홍염의마검신 16-11-07 04:55
 
노놉... 저는 건의를 많이 안하는 편이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칭찬입니다... 감사해요
김제동 16-11-06 19:55
 
길게 쓰셨는데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멋있게 보이려고만 하는거 같은데..
멋은 없네요. 무슨 번역기 돌려놓은거 마냥...
     
홍염의마검신 16-11-07 08:26
 
번역해드릴까요?

그냥 읽고 무시하시면 편해요 데헷
김제동 16-11-06 19:57
 
나는 ~한 이유로 마대를 한다.
이게 아니고
나는 한다 마대를. ~해서

아메리칸스타일이시네
     
홍염의마검신 16-11-07 05:17
 
저 한국인입니다. 아메리칸따위 ㅋ
jokojo 16-11-07 08:44
 
일본 애니많이 보시죠?
     
홍염의마검신 16-11-07 10:56
 
ㅋ 많이 보고 이제 잘안보는데요?

중2병이 무서운 이유가

중2 때 안오면 늦게 와요

저는 중2병 지금옴 ㅋ

흑염룡이 으,ㅇ어어어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