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1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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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umeume
 조회 :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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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잡담창에서 고렙분들이 마력과 이동력에 관련해서 설전이 오가는 걸 봤습니다. 아마 감당하기 힘든 물약값에 대한 압박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마력을 자원으로 사용하는 클래스는 지력을 올리면 마력소모 감소가 적용되서 이점이 있는데 이동력은 그런 부분이 없다는 점. 그리고 지력이라 하더라도 고리모분들은 300까지 맞추면 더 이상 마력소모 감소의 효과가 증가하지 않는 다고 하는 점. 뭐 이런 내용이 보이더군요.
아직 전 저렙이라 값이 싼 물약을 쓰고 있고 단계가 올라갈수록 회복량 대비 가격이 현저하게 올라간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렙이 되면 수억단위로 물약값이 들어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해 보니깐 고렙구간때는 물약값 자체가 꽤나 골드를 회수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과한 면도 분명 없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고렙분들이 설전까지 벌이시는 걸 보면 꽤나 부담된다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마력같은 자원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회복이 용이해 진다거나 하는 점을 원했으면 하는 유저분도 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름대로 2가지의 개선안을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동력과 마력을 물의 축복과 연동시켜서 물의 축복의 회복능력을 상승시키는 방안이 있구요.
그리고 그에 연동되서 물약의 효율을 좋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템을 강화를 해보면 사실 지력이라든지 최대마력 최대이동력 이런 옵션들이 사실 대단히 매력이 없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강화 할 때에 제발 이것들만은 안 나와줬으면 하는 맘으로 강화를 하거든요 항상^^;
첫째로, 물의 축복 스킬이 마력/이동력의 최대치에 비례해서 추가 회복력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최대이동력/최대마력의 옵션자체의 매력도 미약하나마 살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들구요. 유저들에게는 기존 보다는 좀 더 나은 수준의 회복량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초고렙 기준으로 마력/이동력이 100만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저같은 저렙은 약25~30만 정도가 나오네요.
그렇다고 볼때 약 0.1%~최대0.5%정도까지 물의 축복 스킬 숙련도에 비례해서 회복량을 추가로 준다고 한다면,
아마 이 게임이 6초에 한 틱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펭구리님께서 아시겠지요.
여하튼 초고렙 기준 100만의 자원 기준으로 볼 때 6초당 약 1천~5천까지 추가 회복력을 기대 할 수 있구요.
저 같이 저렙일 때 25만 기준으로 본다면 6초당 250~1250까지 회복력의 보너스를 갖게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18000회복하는 물약을 기준으로 비교 해보면 이 물약 정도 양이 차려면 물의축복 스킬의 숙련도에
따라 약 430초~86초는 지나야 물약 한개 먹을 정도의 양의 회복량이 추가 되며,
최고급 5만차는 물약 기준으로 100만 자원의 고렙을 기준으로는 약166초~60초가 지나야 물약 1개분의 회복량이 추가되는 정도라는 말입니다.
기준은 6초당 위에 표기한 수치만큼 찬다고 가정했을때, 그리고 물의 축복의 스킬 숙련도 최하~최대일때가 기준입니다.
즉, 요점은 최대마력과 최대이동력에 대한 %퍼센티지 비율로 미약하게 나마 보너스를 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회복량을 컨트롤 하는 것은 펭구리님의 재량이시겠지요. 0.1%가 아니라 0.01%도 좋고 벨런스에 맞다고 생각 하시는 부분 만큼 펭구리님께서 조절하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물의 축복 스킬과 연동해서 최대마력/최대이동력의 최대치에 따라서 아주 소폭의 보너스를 주면 어떨까 싶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둘째 개선안입니다.
제가 알기로 아마 민첩이 최대이동력을 높여 주는 것으로 알고있고 지력이 최대마력을 올려 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지력은 특이하게도 마력 소모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지요. 최대 지력이300이 될때 최대로 감소 시켜준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력 자체는 건강처럼 찍고나서 레벨업을 해야 오른다는 점이 틀리겠네요.
왜 마력에만 자원의 소모를 줄여주는 보너스를 주었고 이동력에는 그런 보너스를 주지 않았는지는 펭구리님께서 심사숙고해서 벨런스를 잡으셨을테니 여기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최대민첩수치/최대지력수치 이 두가지 수치에 비례해서 물약을 먹었을 때에 회복력에 보너스를 주면 어떨까 하는 점입니다.
가령 물약을 먹었을 때 현재 민첩/지력에 비례해서 100당 1%~n% 정도의 추가 회복력의 보너스를 주면 어떨까 하는 점입니다. 현재 민첩/지력이 1이라면 0.01%겠지요.
그렇게 되면 회복력 5만짜리 최고급물약을 먹었을 때 민첩이100이라면 50500을 회복하게 되고 민첩이 1000이라면 55000의 회복량을 가지게 되겠지요.
요약 하자면
1. 물의 축복 스킬과 연동하여 최대이동력/최대마력을 기반으로 추가회복력 보너스를 주자. 이렇게되면 아이템 옵션 최대이동력/최대마력의 가치도 미약하나마 올라가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2. 이동력과 마력이 상승하는 최대민첩/최대지력을 기반으로 물약을 사용했을 때에 회복량 보너스를 주자.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지력이라는 옵션의 가치가 지금보다 더 부각될 수 있다.
이상입니다. 오늘도 매우 긴 글을 써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스럽습니다. 게임에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하시면 한번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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