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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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umeume
 조회 :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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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골렘 누구나 한번쯤은 데리고 다닙니다. 큰 도움은 안되지만 그래도 든든한 동반자죠.
그런게 나중가니 일주일도 넘게 어렵게 네크로맨서 재료구해서 전직퀘스트도 수행하고 또 언데드 소환도 배우려고 2클라이언트 돌려서 몇일이나 걸려서 겨우겨우 배웠는데 능력이 영 형편 없더군요. 아무튼 귀여워서 데리고 다니기는 하는데 ㅜㅜ
그리고 지금은 악마소환을 배우려고 이를 갈면서 암흑사제의 마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2클로 3~4일 정도 열심히 캐는 중인데 반 좀 넘게 모였네요. 물론 한 캐릭터 분량입니다. 자리를 잘 못 잡은건지 아스록3층에서 열심히 하다가 2층이 개체수가 많은거 같아서 경험치 포기하고 2층에서 모으고 있습니다. 조금 나은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듣기로 이렇게 고생해서 배우는 해골이나 악마도 사실 고렘과 가디언과 별 차이는 없다고 하더군요. 직접 해골 데리고 다녀봐도 몸빵도 안되고 딜도 안되고 너무 약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골과 악마를 지금보다 "쓸모있게" 상향 시켜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건의드려봅니다.
게임내에서 뭔가 하나라도 더 얻고자 더 배우고자 동기를 부여해가며 열심히 재밌게 플레이 하고는 있습니다만 대체로 이렇게 일부러 하는 것들은 렙에비해 경험치나 돈벌이를 포기하고 해야되기 때문에 나름대로 스케쥴도 조절하면서 관리를 해가며 플레이를 해야되서 꽤 힘들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이렇게 감수한 고생이 생각보다 허탈하다고 느낄때가 있더군요. 물론 성취감은 있지만 결국에 주변에 물어봐도 차라리 그거 할 필요없이 렙업해서 해츨링 하는게 더 낫다고 말씀들 하시는게 중론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렙업구간마다 수행 할 수 있는 퀘스트라면 그 구간에서 유용하게 실용적으로 활용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츨링 배울때는 그 때 또 수고해가며 배워서 유용하게 써먹고 지금은 지금의 나름대로 지금의 과정에서 쓸모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도 쓸일없고 나중에도 못쓸 소환수인데 굳이 이게 필요는 한가 의문이 듭니다.
골렘이나 가디언이 극초반부터 사용하는 소환수라면 해골이나 악마는 그래도 50리모 되기 전 까지 쓸만한 소환수이자 동반자로 데리고 다닐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관상용이나 멋부리기 용이 아니구요.
그래서 간절한 바램을 담아서 건의 드려봅니다. 해골과 악마를 좀 더 강하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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