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07 06:39
|
글쓴이 :
나우
 조회 : 858
|
요즘 게시판 시끄럽네요. 저도 요즘은 글 안 쓸려고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도 문제고, 유저도 문제라고 봅니다.
운영자가 문제되는 점은 어떤 건의가 올라오면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건의에 댓글을 달아서
이것을 패치 했을때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생각해보고 해준다 안 된다 해야하는데 그냥 즉흥적으로 여러 사람이
찬성하니까 게임에는 어떤 문제가 생길지 상관없이 진행한다는 겁니다.
진행하다가 또 몇사람이 반대하면 없었던 일이 됩니다.
그럼 유저들은 멘붕이 오겠지요. 댓글을 당일 달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중한 문제 같으면 댓글에
이 문제는 좀더 생각해보겠다, 유저들 의견을 물어보겠다. 이렇게 댓글 단 이후 게임에 미칠 파장, 유저들 의견
취합하고 진행하면 된다고 봅니다. 지금 작업 리스트에 있는 내용만 패치할려고 해도 향후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데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빨리 진행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중요한것은 운영자가 하루에 30분이라도 직접 마대를 매일 직업을 바꾸어 가면서 직접 플레이 해 본다면
좀더 유저들과 소통이 원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게임을 해 보지 않으니 유저들은 이것을 말했는데 펭사장님은 저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좀더 직접적으로 게임을 해보시고 짧은 시간이라도 게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파악 부탁드립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하루 이틀 사이에 다시 바뀌는 운영 원칙이라면 뭔가 게임이 잘못 되어 가고 있고, 게임이 정치도
아니고 마치 보수 진보로 나누어 매일 싸우는 형국입니다.
직자 퍼센트 힐 문제는 제가 직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작업 리스트에 올렸다가 이번에 다시 삭제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직자가 아니므로 누가 옳은건지는 모르겟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직업 운영 원칙에 의하면 각 직업의 특성을 강화해서 직업 패치가 진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힐은 직자의 가장 중요한 특성입니다.
이런 특성을 유저들 판단에 맡긴다. 이것부터가 처음부터 잘못 된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처음부터 유저들 의견
물어서 진행할 상황이 아니라 운영자 스스로 된다 안 된다를 결정할 문제이지 유저에게 의견 물을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 직업 강화 특성 차원이므로 운영자가 100퍼센트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유저에게 의견 물어서 진행한다 100퍼센트 의견 일치가 나올수 없는 문제이므로 이런 문제는
유저들 싸움만 일으키니 의견 묻지 마시고 운영자 스스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유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과 얼마전에 경험치 배율 상승은 운영자가 불가라고 했는데 또 얼마 지나지 않아
경험치 배율 올려 주세요. 이러면 운영자가 들어 줄수도 있고 안 들어 줄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분명히 안 된다고 한 상황에 아무리 운영자가 팔랑귀라고 해도 안 된다고 한 내용을 또 올리고 또 올리고
하는 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운영자도 유저도 좀더 냉정해지시기 바랍니다.
배가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는 운영자가 중심을 잡고 해 나갈 문제라고 봅니다.
유저들에게 의견을 물을 사항이 있고, 묻지 않고 결정할 사항이 따로 있으리라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