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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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건의
 조회 :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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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게임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콘텐츠인 전쟁 관련 건의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할 콘텐츠이며 모두가 바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건의는 두 가지 입니다.
첫째, 스턴공격
전사의 스턴공격은 PVP에 있어서 밸런스붕괴 그 자체입니다.
재미로 하는 대결에서도 스턴공격 없이 하자고 말을 한 다음 하는 형편이죠.
왜냐면 스턴공격 맞는 순간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락다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스트 vs 골리앗 하면 당연히 골리앗이 이기죠, 헌데 여기서 고스트가 락다운을 걸면
골리앗은 샌드백이 되고 각자의 화력 차이는 무시되며 일방적인 학살이 되죠.
격수와 격수 대결에서도 마찬가지로 누가 먼저 스턴을 거느냐 싸움이 되겠죠.
격수와 비격수에서의 대결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네요.
그러므로, 전사 1환만 해도 40초가 넘어가는 스턴공격스킬에 제한을 두는 것을 건의합니다.
홀리실드처럼 전쟁 시에는 10초 정도로, 숙련도와 관계없는 절대적인 지속시간 제한을 두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둘째, 전쟁보상
당연한 얘기지만 보상이 좋으면 하지 마라해도 알아서 합니다.
지금 시탑1층 나온걸 아무도 관심없어 하는 이유가 고생해서 퀘스트 깨도 그 이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랭커들도 그저 계속 화동사냥만 할 뿐이죠.
멍 때리며 지루하게 하는 사냥에 의미부여를 해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약탈전을 한다 해도 한명 죽일때 킬마크1에 공헌도50. 이걸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참가보상으로 경마석10%를 주면 사냥 전에 전쟁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결과에 따라 승전국이나 패전국은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승전국의 보상이 더 좋아야 될 것입니다.
물론 보상에 관련된건 적절하게 운영자님이 정하셔야겠죠.
이러면 전쟁을 할 필요성이 생기고, 승전국이 되어야할 이유가 생기고, 그러기 위해 캐릭터를 육성해서 강하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생기면 사냥은 저절로 재밌어집니다. 바라시는 캐시이용도 훨씬 늘어날 것입니다.
사냥터 개선보다 무조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제대로 된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프린세스메이커처럼 일정 기준 육성하고나면 할 게 없어지는 그런 게임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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