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18 16:00
[의견] 정규전에 대하여
 글쓴이 : 준킹
조회 : 1,307  
세력전 대신 정규전으로 패치를 진행하실 의향이라는 펭구리님의 글을 보고

의견을 올립니다.

정규전 얘기가 나올때마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패치가 진행이 될때

말을 꺼내는게 맞다는 생각에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마대에서의 정규전의 개념은 상대 왕국에 대한 강제침략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제 침략이다 보니 원치 않는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규전 컨텐츠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정규전에 참석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전 역시 유저가 즐기는 하나의 컨텐츠이므로 참석여부는 유저들 스스로가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왕국 전쟁 부분의 메뉴들을 보면

정규전/ 약탈전/ 퇴각/ 구원요청/ 구원허가/ 휴전/ 성문열기/ 성문닫기/ 대기시간설정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에 전쟁거부 라는 기능이 하나 더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해당 왕국의 국원의 의견에 따라 정규전을 하고 싶은 왕국은 정규전에 참여하면 될것이고

참석하고 싶지 않은 국원이 많은 왕국은 정규전을 왕국 스스로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마 16-12-18 18:01
 
이 방법도 좋은 방법이네요.
하지만 거부 기능이 생긴다면 정규전의 의미와 재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강제침략은 누군가에게는 스트레스지만 누군가에게는 목표와 리모탈의 동기부여가 되지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당.
할 왕국은 하고 참여 안 할 왕국은 하지말자! 도 좋은데.. 나와봐야 참가  왕국이 있을까..싶네요.
백마 16-12-18 18:03
 
아니면..현재 왕국 그대로 유지하고 세 군대 랜덤으로 지정해서 그 왕국에 특별한 버프나 돈이 많이 벌린다거나.. 등등 그 세군대를 쟁취하는 시스템으로 가면 어떨까싶네요.
(예:고르도 탈환시 왕국원 전체 경험치5%추가)
백마 16-12-18 18:11
 
과거에 정규전이 그대로 부활한다면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의견 남기신부분에 충분히 동의하지만! 루즈해진 마대시스템에 긴장감 넘치는 무언가가 분명히 나와야 된다는 소견입니다. (__)
기존왕국 유지하고 다른땅을 만들어서 쟁탈전이 되던지..유동인구가 제일 많은 지역이나 대표님이 랜덤으로 정해주시는 땅만 걸고 했으면 어찔까싶네요.
미아 16-12-18 19:30
 
정규전이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면 백마님 말씀대로 점령전을 따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왕국과 별개로 특별한 땅을 따로 만들어서 그 곳을 점령하고 있는 왕국원들에게 경험치나 버프, 혹은 골드 등을 더 많이 준다면 쟁이 좀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 : 루미나스? 혹은 마대의 상징적인 곳) 3개 정도의 점령지라면 갠춘하지 않을까요.
미아 16-12-18 19:31
 
그게 힘들다면 다른 왕국들을 모두 영지로 격하시키고 마르살라, 스페르첸드, 소레이스 등
마대의 좀 유명한 영지들만 수도로 납두어 그 곳 또한 특별한 버프나 골드 경험치 등을 준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영흥 16-12-19 11:12
 
다른 게임과 비교하는게 되어버리는듯하텨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공성전같은 특정지역을 차지하는 시스템이 재미있더군요.

왕국중에 특정한 하나의왕국 혹은 두개의왕국정도를 다른 지역과 비교가 안될만큼 좋은 혜택이 있다면 정규전 참여를 거부하고자하는 사람은 그 혜택을 포기하면 되는거라 위 건의같은 말이 안나올거같네요.

펭사장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왕국원 접속자수에 비례한 버프상향을 이런걸로 융합해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괜찮을거같네요.
영흥 16-12-19 11:15
 
저도 백마님이나 미아님과 같은 생각인듯해서 패치예정인 접속자수 비례 버프상향을 이런쪽에 사용해보면 어떨까해서 의견한번 내봤습니다.

그냥 의견일뿐;; 심각하게들 받아들이지들 마소..;
펭구리 16-12-19 17:18
 
바뀌는 정규전쪽은 패배한다고 해서 왕국이 망하지는 않습니다. 땅만 빼앗길 뿐이지요. 왕국 자체가 망하는 건 유저들에게 가는 충격이 커서.